[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의 에릭 로젠그렌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축소를 시행하기에 앞서 고용시장과 경제 성장에서 보다 개선된 모습이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간) 연준 내에서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로젠그렌 총재는 CNBC에 출연해 "고려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고용시장의 개선세가 얼마나 지속 가능한가 여부"라며 "고용 및 실업률 개선은 우리가 보길 원하는 것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경제 성장은 여전히 실망스러우며 인플레이션 상승세 역시 매우 점진적인 속도에 머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하반기 경제 성장률이 2% 정도나 이보다 소폭 높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해 시장 예상치인 2.6% 보다도 더 낮게 전망했다.
그는 "경제가 완전한 고용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3% 가량의 성장률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