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STX가 조기 경영정상화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로 치솟았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TX는 오후 1시 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0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STX중공업과 STX엔진도 상한가로 올라섰고 STX팬오션은 13% 급등하는 중이다.
이날 STX는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전문상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STX는 지속가능 비즈니스 모델의 일환으로 에너지사업(석탄, 석유) 원자재수출입(철강, 비철) 기계엔진(기계플랜트, 엔진영업) 해운물류 서비스(물류/S&P) 등 4대 비즈니스 축을 확립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비계열사 대상 외부 비즈니스를 확대해 수익처 다각화를 실현하고 외부거래 비중을 현재 65%에서 2017년 96%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