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토니모리는 일본에서 패션 뷰티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엠즈와 일본 내 브랜드숍 총판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엠즈는 중국, 대만, 일본 등에 약 240개의 의류 매장을 운영중인 중견 유통 업체로 토니모리는 엠즈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통해 향후 1년 동안 30개의 토니모리 단독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고 3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토니모리는 현재 오사카 다이마루 백화점,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알파 등에 5개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 외에도 센다이, 삿포로, 나고야 등 일본 전역에 걸친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토니모리는 "도쿄 및 오사카 등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까지 일본 전역에 매장을 확대하고,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