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영증권은 5일 BS금융지주 3분기 실적에 대해 "기대에 부응한 실적"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만으로 5.3% 상향조정했다.
BS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순이익으로 969억원(QoQ 4.4%, YoY -9.9%)을 기록했다.
임일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견조한 성장 속에서도 마진이 방어되고 있고 우수한 비용관리 역시 병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대비 1bp 하락했으나, 대출증가율은 2,2%(QoQ)를 기록, 2분기(2.9%)에 이어 고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은행의 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1.5% 증가했다.
전년대비 판관비 증가율도 은행 1.9%, 지주 1.0%로 낮게 유지되고 있고, 판관비율 역시 45%이하로 타 금융지주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 "핵심이익의 개선이 타행대비 빠르게 확인되고 있다"며 "선도 지방은행으로서의 프리미엄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전년대비 11% 증가한 577억원으로 추정되며 2013년 연간 순이익은 3418억원(-5.4%)내외가 예상된다"며 "2014년에는 은행의 이자이익 증가와 함께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주력 자회사(캐피탈, 저축은행)의 실적이 더해지며 1000억원대의 순이익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