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홈앤쇼핑(대표 강남훈)은 카탈로그 쇼핑 창간호 '홈앤쇼핑 북(Book)'발간과 함께 여성 패션 첫 자체 브랜드(PB)인 '엘렌느(AILENE)'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난 2011년 12월 TV상품판매를 시작한 이후 순차적으로 인터넷 종합몰, 모바일 쇼핑에 이어 카탈로그 '홈앤쇼핑 북'까지 2년여만에 중소기업 상품 판로를 위한 종합 유통 플랫폼으로서 면모를 갖추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홈앤쇼핑 북'은 기존의 카탈로그 쇼핑 대비 광고비를 절반으로 책정하여 운영함으로써 그 동안 우수한 상품력에도 마케팅과 자금력이 부족하여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들에게 홈쇼핑 진출의 진입문턱을 더욱 낮춘 새로운 유통채널로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홈앤쇼핑 북'은 상품 판매만을 위한 기존 카탈로그의 개념을 넘어서 고객에게 유익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늘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만들고자 <패션>, <리빙>, <힐링>, <리뷰> 콘텐츠라는 별도 섹션을 구성, 전문가 및 고객의 상품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컨텐츠를 선보이는데 주력했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홈앤쇼핑 북>의 신규 판로를 통해 매출 확대를 꾀하고, 패션 브랜드 <엘렌느>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의 질 좋은 상품을 직접 개발하는 홈앤쇼핑 자체 브랜드 사업을 확대해나가, 중소기업 제품의 종합 유통 채널로서 역할에 더욱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