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민호가 박신혜에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7회에서는 박신혜(차은상)에게 자신의 진심을 절절하게 고백하는 이민호(김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영도(김우빈)가 은상을 호텔로 불렀던 사실을 알게 된 탄은 은상이 걱정돼 아르바이트하는 카페로 찾아갔다.
탄은 은상에게 “제발 부탁인데, 내가 신경 쓸 일 좀 안만들 수 없어? 좀 가만있을 수 없냐고”라며 화를 냈다. 이에 은상은 “난 나 사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벅차.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진짜”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탄은 “너 내일 당장 우리집에서 나가. 못 나가? 학교도 계속 다니고 싶어? 그럼 지금부터 나 좋아해. 가능하면 진심으로. 난 니가 좋아졌어”라며 은상에게 진심을 담은 고백을 전했다.
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에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박신혜에 고백, 점점 재미있어 지네” “상속자들 박신혜에 고백, 김우빈 반응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회 방송 후 이어진 ‘상속자들’ 8회 예고편에서는 은상이 자신을 학교 식당 자리에 앉히는 영도에게 “나 여기 앉히는 거 무슨 뜻이야?”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탄이 나타나 “일어나, 일어나라니까”라고 소리치며 은상을 잡아끌었고 순간 은상의 발을 걸어 쓰러뜨리는 영도와 영도의 멱살을 쥐는 탄의 모습이 오버랩, 더욱 뜨거워질 스토리 전개를 예감케했다.
‘상속자들’ 8회는 3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