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혁, 임주은, 강하늘은 31일 방송될 SBS 수목미니시리즈 ‘상속자들’ 8회에서 적극적인 삼파전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드라마 제작진은 세 사람의 촬영 스틸컷을 29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틸컷에는 극중 전현주(임주은)의 집 앞에서 그를 기다리던 김원(최진혁)이 다른 차에서 내리는 현주를 발견하고 시퍼런 눈빛으로 마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현주의 과외를 받던 이효신(강하늘)이 키스할 듯 눈을 감고 자신의 얼굴을 현주에게 가까이 가져가는 모습도 그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주 방송된 ‘상속자들’ 6회에서는 아파서 누워있는 원에게 현주가 죽을 끓여서 직접 입에 넣어주는가 하면, 효신의 집으로 과외하러 간 현주가 효신의 엄마(서이숙)에게 옷차림 때문에 질책을 받자 이를 몰래 엿들은 효신이 현주를 위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제국그룹 사장다운 포스로 카리스마를 뿜어내지만 현주 앞에서는 한없이 여려지는 김원과 자신의 과외선생을 몰래 짝사랑하는 제국고 학생회장 효신이 현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좌충우돌 로맨틱 접전’을 예고하고 나선 셈이라 관심을 모은다.
한편 최진혁과 임주은, 강하늘의 ‘애정라인 삼파전’은 각각 지난 18일 경기도 일산의 야외촬영장과 경기도 탄현에 위치한 드라마제작센터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층 치열해질 김탄(이민호)-차은상(박신혜)-최영도(김우빈)의 삼각관계와 함께 최진혁-임주은-강하늘의 삼각 러브라인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는 SBS ‘상속자들’ 7회 분은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