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우리금융그룹(회장 이순우)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종합금융의 CEO 후보로 이영태 전 우리은행 부행장과 설상일 현 우리종금 부사장을 최종 확정했다.

29일 우리금융은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종금의 대표이사 후보명단을 계열사 이사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CEO후보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에 이영태 전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종금에 설상일 현 우리종금 부사장을(전 우리은행 상무) 각각 추천했다.
대추위는 CEO 후보의 선정기준으로 전문성과 그룹가치 극대화를 통한 원활한 민영화 달성능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이달 중 각 계열사별로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CEO 선임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개사 CEO 후보추천으로 우리금융은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한편, 이영태 우리금융저축은행 CEO후보는 경북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 주립대에서 MBA과정을 밟았다. 우리은행에서 뉴욕지점장과 IB사업본부 부행장을 지냈다.
설상일 우리종금 CEO후보는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우리은행에서 WM사업단 상무를 거쳤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