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NH농협증권은 이녹스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창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29일 "이녹스의 3분기 매출액은 620억원으로 전년비 4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1억원으로 76% 증가했다"며 "신사업인 디지타이저 압소버 필름과 3-Layer CCL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우 연구원은 "4분기에도 반도체 소재, 신사업 분야에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2033억원, 영업익 378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근 회사 주가는 유무상증자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반등에 성공했다는 게 우 연구원의 설명이다.
NH농협증권은 이녹스의 추가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