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내구재주문이 시장 전망치는 증가세를 보이며 제조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9월 미국의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8월 0.2% 증가보다 크게 개선된 수준으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2.0% 증가 역시 가볍게 뛰어넘었다.
부문별로는 민간항공 주문이 급증하면서 군용기 및 관련재 주문이 15.2% 늘었고 자동차 부문의 주문도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운송부문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국방 자본재는 1.1% 줄어들어 시장 전망치보다 부진한 수준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