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YG 신인 WIN에서 A팀이 WINNER로 데뷔하는 주인공이 됐다.
YG 신인 보이 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WHO IS NEXT:WIN'의 파이널 배틀이 25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A팀과 B팀은 마지막 3라운드에서 자작곡 미션을 선보이며 모든 경쟁과 배틀을 끝냈다. 양팀의 멤버들은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11명이 모두 결과가 나오기 전 눈물을 흘렸다.
MC 대성은 시청자 투표 결과로 가려진 'WIN' 최종 우승팀이 A팀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A팀과 B팀은 서로 포옹하며 다시 한 번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데뷔가 확정된 A팀의 리더 강승윤은 "B팀의 무대가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팀의 리더 B.I는 "후회가 없었던 무대를 해서 정말 좋았고, 정말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은 모두가 위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결과에 승복했다.
한편 이날 WINNER의 최종 멤버로 선정된 A팀의 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남태현, 이승훈은 11월 중순 시작되는 빅뱅의 일본 돔투어 오프닝 무대에 서며 데뷔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