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포스코특수강의 장기신용등급이 기존의 AA-/Positive에서 AA/Stable로 상향 조정됐다. 준독점적인 경쟁지위에 더해 생산의 지역다변화 효과까지 기대되기 때문이다.
24일 NICE신용평가는 "국내 특수강업계에서 준독점적인 경쟁지위를 확보한데다 최근 마무리된 제2단계설비 합리화투자와 함께 2014년 말 베트남 철근∙형강 공장 투자가 완료되면 지역다변화 효과도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특수강은 다만 지난해 중반 이후 경기둔화 등의 영향으로 판매물량이 다소 위축되는 것을 비롯해 최근 수익성은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에서의 생산능력 확충 및 신설비운용에 따른 효율성 제고, 우수한 사업다각화 수준, 주요 전방산업인 자동차부문에서의 양호한 수요창출 지속 등에 힘입어 향후 우수한 수익성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NICE신평은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