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홍수아가 '안녕하세요'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2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남성그룹 2AM와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줬다.
이날 MC 이영자는 홍수아에게 "시구를 정말 잘해서 그걸로 사랑을 많이 받았다"며 "그때 알려진 게 없어 배우인 줄 몰랐다. 그냥 시구하는 여자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굴욕을 줬다.
홍수아는 앞서 2005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깔끔한 시구 패션에 가녀린 여자 연예인답지 않은 완벽 투구로 주목받았다. 덕분에 그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불리던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이름을 딴 '홍드로'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다.
홍수아 인지도 굴욕에 네티즌들은 "홍수아가 시구 외에 좀 약하긴 해" "홍드로 까면 안됨" "홍수아 앞으론 자주 볼 수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홍수아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연애의 기술'에서 주인공 수진 역으로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