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첫 전파를 탄 '빠스껫볼'은 곽정환 감독을 비롯한 '추노 사단'의 작품답게 영화같은 영상미와 배우들의 수준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화제를 모았다.
방송후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빠스껫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제목이 독특해서인지 일부 포털 검색어에 '빠스껫볼'이 아닌 '빠스켓볼'이 노출되는 등 혼란을 빚었다.
이에 '빠스껫볼' 제작진은 22일 "빠스켓볼, 바스켓볼이 아닌 '빠스껫볼'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쓰던 용어 그대로 시대 정신을 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정환 감독도 "일제강점기 당시 농구(basketball)를 지칭하던 우리말 발음 그대로를 드라마 제목으로 정했다"며 "매개체가 되는 농구에 대한 부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 시대가 주는 느낌이 제목에도 잘 스며들어 있다"고 '빠스껫 볼' 제목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한편 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빠스껫볼' 2화에서는 주인공 '강산'(도지한 분)과 '최신영'(이엘리야 분)의 사랑이 싹트는 과정을 그려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