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삼성그룹이 22일 오후 하반기 대졸 공채 2차 전형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합격자를 발표한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SSAT 응시자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http://www.samsungcareers.com)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채는 지난달 23~27일 원서접수를 거쳐 지난 13일에 SSAT가 치러졌다. 응시자는 사상 최대인 9만여명으로 경쟁률이 16:1에 달한다.
합격자들은 오는 24일까지 3000자 분량의 자유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이 에세이는 추후 면접에서 활용된다.
삼성은 이후 30일부터 계열사별 면접 일정을 개별 공지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1인당 30분씩 배정되는 임원면접과 1인당 10~30분씩 주어지는 직무역량면접으로 진행된다.
임원면접에서는 기본 인성과 조직 적응력 등을 평가하고 직무역량면접은 실무 능력을 체크한다.
삼성은 이를 통해 11월 중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12월 중순 최종 합격자 5500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