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울시는 21일 걷기 좋은 도심 속 단풍길 81곳을 소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단풍길로는 송정둑과 중랑천 둑길이 있다. 성동교에서 군자교까지 연결되는 송정둑은 울창한 나무가 유명하고, 중랑천 둑길은 완벚나무와 느티나무의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이외에도 강북구 우이천 둑길, 도봉구 중랑천 둑길, 서대문구 홍제천길, 셔의서로도 서울시 단풍길 81곳에 이름을 올렸다.
가족, 연인과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로는 삼청동길, 덕수궁길, 이태원로, 청계천길 등이 있다. 삼청동길은 화랑, 예쁜 공방, 맛집 등을 구경하며 걷가 보면 어느새 코스의 마지막 삼청공원에 도착하게 되낟. 덕수궁길은 덕수궁, 미술관, 공연장, 영화관 등 문화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시 단풍길 81곳에는 공원 속 단풍길도 포함됐다. 양재시민숲은 서울시 대표 산책로로 특히 북측산책로는 접근이 쉬워 노약자나 장애인도 쉽게 오갈 수 잇는 장점이 있다. 또한 거대한 메타세쿼이아 단풍길도 인상적이다. 등산을 좋아한다면 아차산생태공원에서 워커힐 호텔까지 이어지는 워커힐길과 북한산길, 서대문 안산 산책로, 방화공원, 강서구 우장공원 등도 걷기 좋다.
기상청은 오랳 북한산 단풍 절정기를 이달 27일쯤으로 예상했으며 서울 도심음 이보다 늦은 다음 달 초순이다.
서울시 단풍길 81곳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시 단풍길 81곳, 남자친구랑 같이 가 봐야겠네" "서울시 단풍길 81곳, 이렇게나 단풍을 즐길 곳이 많다니" "서울시 단풍길 81곳, 벌써부터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