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44년 동안 사용해왔던 '야쿠르트아줌마'라는 명칭이 바뀔 예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를 위해 ‘야쿠르트아줌마 네이미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 측은 "야쿠르트아줌마는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을 주는 주부 판매원의 상징과 같은 이름이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좀 더 젊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새로운 명칭을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26일까지 명칭 컨셉트 제안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sekoo22@yakult.co.kr)로 보내면 된다. 합격자 5명에게는 프로젝트 팀원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네이미스트 양성 교육,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이와함께 21일부터 27일까지 야쿠르트아줌마에게서 연상되는 키워드를 뽑는 이벤트가 열리며 결과물들은 새로운 명칭을 만드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정용찬 홍보이사는 “내년 초까지 젊고 전문적인 느낌을 주는 새 명칭을 만들 계획이며, 변경 여부와 최종 선택은 고객과 야쿠르트아줌마의 의견에 따라 신중히 결정할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