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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 자유로 가요제 후기 "식판도 추억"…폭소 [사진=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멤버 하세가와 요헤이(양평)가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후기를 남겼다.
지난 17일 하세가와 요헤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무도가요제 만세~ 세븐티 핑거스 만세~"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제 식판도 추억이 되어…"라는 글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 출연한 장기하와 얼굴들은 하하와 함께 '세븐티핑거스'라는 팀을 결성했다.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가 소속된 '세븐티핑거스'는 지난 5일 방송에서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식당을 방문해 놀랄만한 시설에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가 식판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 자유로 가요제 후기를 본 네티즌들은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 아버지가 일본 유명 대배우 류 라이타라니",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 반전집안"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