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지난 20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77~2.88%, 5년 국고채 3.01~3.15%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75%, 최고 2.78%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86%, 최고 2.9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98%, 최고 3.07%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12%, 최고 3.18% 전망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3년 2.78~2.86%, 5년 3.07~3.15%
이번 주는 10월 FOMC를 기다리는 한 주가 될 것 같다. 그동안 미국 예산안 합의가 단순히 임시안이기 때문에 이연 시킨 것일 뿐이라는 측면을 시장이 반영을 해서 금리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박스권을 국고 3년 2.80~2.90% 으로 봤는데 2.90%에서 지지가 됐던 것으로 봐서, 이제 2.80% 초반에 들어 왔으니 다시 차익실현 욕구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월요일에는 10년물 입찰이 있는데 지금 레벨에서 보험사들이 매수하기는는 어려울 것 같다. 이번 주 변동성 제약하에서 국고 3년 2.80% 정도에서 움직이며 장 중 2.78%까지도 내다보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3년 2.75~2.90%, 5년 3.00~3.15%
주 초반 입찰로 인해 시장이 살짝 밀릴수 있으나 셧다운 우려 완화 및 셧다운으로 인한 테이퍼링 이연 등이 채권에 호재로 작용해서 시장내에서 저가매수 분위기 지속, 강세분위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3년으로 2.80%이하는 저항이 강할 듯해서 상대적으로 장기채가 수혜를 보면서 장단기 스프레드는 축소될 전망이다.
다만 25일 발표되는 국내 3/4분기 GDP가 기저효과와 수출호조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3%대 초중반을 기록하면서 경기 상승 우려가 재개될 듯하다. 주초반과 후반 밀리는 분위기, 주중반은 강세분위기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3년 2.75~2.88%, 5년 2.99~3.12%
미국채 10년물 2.6%과 한국 국고 3년 2.8%이 상당히 중요한 레벨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미국은 2.60%대를 돌파했고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영향은 있을 것으로 본다.
안전자산 선호에 대한 기대가 나타난다면 국고 3년이 단기적으로는 2.8%을 하회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리나라 펀더멘털만 봐서는 2.8% 정도가 적정 금리 레벨의 상한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테이퍼링 시행에 대한 기대가 강하지 않고, 경기를 신중하게 봐야된다는 분위기다.우리나라도 외부요인은 잠시 수면 아래로 잠복하는 현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3년 2.75~2.90%, 5년 3.00~3.18%
당장 이번 주에는 재료가 많지 않다. 그러나 미국 상하원의 극적인 합의안 타결이 한시적인 부채한도 증액으로 불확실성이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12월 테이퍼링도 이러한 재정협상에 대한 우려로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해외요인에서 연내 금리 급등을 유발할 재료는 소멸됐다고 본다. 국내기관의 캐리수요 유입을 기대하며 좁은 범위 내의 강보합세를 전망한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 2.78~2.88%, 5년 2.98~3.13%
일단 버겁긴 하지만 좀 더 강세 갈 수 있어보인다. 수급이 안 좋은건 맞는것 같지만, 해외시장의 테이퍼링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약간 확신으로 바뀌면서 한단계 레벨다운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에 따라서 우리나라도 더디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지 않나 보고있다.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3년 2.78~2.88%, 5년 3.02~3.15%
미국의 정치적 이슈가 해소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다시 펀더멘털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이번 주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있으나 10월 셧다운 이후 경제지표 둔화를 예상하는 곳이 많아 큰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미국의 테이퍼링도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여져 결국 10월 경제지표 발표 전까지는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 높아보인다. 다만 이러한 부분이 지난주 선반영되었기 때문에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