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032년에 지구와 약 4km 너비의 소행성이 충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에 위치한 크림 천문대의 관측 결과 약 4000m 너비의 거대 소행성이 지구를 향하고 있으며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할 확률은 6만3000분의 1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행성의 이름은 '2013 TV135'이다. 보도에 따르면 '2013 TV135'는 지금껏 관측된 소행성 중 가장 위험한 두 개의 소행성 중 하나이며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하지 않을 확률은 99.9984 퍼센트다.
반면 충돌이 발생했을 때의 피해를 고려하면 앞서 언급된 확률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을 수 있다.
크림 천문대 측은 "만약 충돌이 일어나면 16만㎢ 이상의 지역이 피해를 보며 몇 년간 지구의 기온이 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32년 소행성과 지구 충돌설에 네티즌들은 "2032년 소행성 충돌 듣기만 해도 무섭네" "2032년 소행성 충돌, 지구가 멸망할까" "2032년 소행성 충돌, 2032년에는 내가 몇 살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