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하늘도 깊어지면 바다가 되는구나"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가을맞이 감성이 밀려왔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은퇴 임직원들의 모임인 '동우회'가 제1회 시서화전을 열었다.
이날부터 1주일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본관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동우회 회원 및 가족들이 은퇴 후 취미로 시작한 예술 활동을 한 눈에 보여준다. 이를 통해 100세시대를 맞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제시하고, 선후배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회원들이 은퇴 후 시작한 시, 서예, 그림, 사진 등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고 우리나라 서예계의 대원로를 포함해 기성시단, 화단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분들도 있다"며 "현직 임직원들도 작품을 다수 출품해 선후배간 우의를 도모하고 통합의 한마당이 되는 뜻 깊은 이벤트"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