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LIG투자증권은 서울반도체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62% 급증한 3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18일 전망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5.2% 늘어난 2695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4만 3000원에서 5만 6000원으로 대폭 높였다.
김기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TV 업황 부진과 휴가시즌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매출액 증가세는 완만하지만, 조명 비중이 50%를 초과하면서 10% 이상의 마진율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원가절감 및 기술력으로 조명시장에서 안정적인 영업이익 궤도에 진입했다"면서 "국내 LED 업체 중 이익의 성장성이 가장 높은 업체"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