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 지수가 미국 정치권의 부채한도 협상 기대감에 초반 상승하고 있다.
1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0분 현재 1만 4466.25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4.71엔, 0.17%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 역시 전 거래일보다 0.13% 오른 1199.03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5% 하락한 1만 4433.64로 출발한 뒤 곧바로 오름세로 전환했다.
미국 부채한도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피치가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분류했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하원의 독자적인 부채한도 법안 추진에 중단됐던 상원의 협상이 재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합의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미국 상원의 협상 재개 소식에 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 역시 98엔 중반 선으로 상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