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가 15일 롯데쇼핑 창사 34주년을 맞아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총 3주간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롯데쇼핑 창사 34주년 행사'를 전점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발겼다.
이번 창사 34주년 행사는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들이 6개월 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총 1000여개 상품, 800억원 가량의 물량을 할인한다. 평소 전단 행사보다는 3배 가량 큰 규모다.
우선, 창사 1단계 행사로 23일까지 삼겹살, 굴비 등 인기 신선식품부터 욕실 변기 교체 등 다양한 행사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100g)’을 정상가보다 40% 저렴한 1100원에 판매하며, 특히 롯데 신한 삼성카드로 결제 시 20% 추가 할인돼 100g당 8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굴비 재고 소진 차원에서 ‘국산 굴비(30마리/2.1kg내외)’를 시세보다 50% 가량 저렴한 1만9800원에 내놨다.
이와함게 욕실 전문업체와 제휴를 맺고 ‘욕실 양변기’를 교체해주는 이색 서비스도 준비했다.
롯데마트가 내놓은 상품은 ‘대형 양변기(730*355*760mm)’로 배송, 교체, 폐 변기 수거까지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14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가격은 시중 유사한 품질의 브랜드 상품의 시공 비용과 비교해 최대 40% 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욕실 전문 브랜드인 ‘대림바스’와 6개월 전 공동 기획을 통해 2만개 물량을 대량 확보해 원가를 낮췄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3주간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파격적인 수준의 가격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많은 상품보다는 고객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