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KBS 수신료 인상에 대해 공감의 뜻을 밝혔다.
민병주 새누리당 의원은 15일 방통위 국정감사에서 "KBS 수신료 재원 현황을 보면 KBS의 상업광고 의존도가 높다"며 "영국 BBC나 일본의 NHK처럼 상업광고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수신료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경재 방통위원장은 "KBS 수신료 인상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한다"고 답했다.
이 위원장은 지상파 방송의 중간 광고 허용을 골자로 하는 광고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광고 사정이 지상파를 비롯해 모든 방송사가 어렵다"며 "한 두가지 손질을 하는 것보다 전반적인 제도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올 연말에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