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스마트폰 보급확대로 인해 앱 사용이 매우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에게 유해한 앱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소년 유해 앱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차원에서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강동원 의원(무소속)이 15일 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 받은 '스마트 앱의 청소년 유해매체물 결정 현황'에 따르면 청소년 유해 앱이 지난 2012년 103건 이든 것이 올 4월 현재 134건으로 매우 급격하게 증가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아무런 제재없이 청소년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강 의원은 "선전성과 폭력성의 각종 게임이나 앱은 청소년은 물론 성인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게 돼 자칫 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성적인 내용, 도박, 폭력 등의 내용이 포함된 유해 애플리케이션 등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이 국민의 필수품처럼 많이 보급된 상황에서 청소년을 비롯한 어린이들에게 유해를 끼치는 앱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보다 적극적으로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