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옵트론텍은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날대비 4.09% 내린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농협증권은 옵트론텍이 3분기 고객사 전략폰 부진으로 매출액은 603억원, 영업이익은 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NH농협증권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성장속도 둔화를 반영해 목표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우창희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전략폰의 판매부진 및 재고조정으로 인해 13M 블루필터의 가동률 상승이 더뎠다"며 "다만 블루필터 업황은 여전히 살아있어 투자심리는 점진적으로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