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정경호가 '마녀사냥'에 출연해 열애를 인정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정경호는 11일 밤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정경호는 최근 열애 를 인정한 것에 대해 "라디오를 진행하다가 흥분해서 말실수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MC들이 여자친구의 직업에 대해 묻자 정경호는 "뭐 하는지 저도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이 정도면 알아들어야죠. 이러면 괄호 열고 연예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26일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일일 DJ를 맡은 정경호는 "목소리가 좋은데 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자친구는 좋겠다"는 한 청취자의 의견에 "지금 집에서 내 목소리를 듣고 있을 겁니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가 됐다.
정경호는 배우 하정우의 첫 감독 데뷔작인 영화 '롤러코스터'에 출연,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녀사냥 정경호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정경호 여친이 정말 연예인일까" "마녀사냥 정경호, 영화 홍보 때문에 괜히 한 말일거야" "마녀사냥 정경호, 결혼은 언제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