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로티플스카이(김하늘)의 발인식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거행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한혜진, 엄지원, 박탐희, 유선, 가희 등 평소 친분이 있었던 연예인 동료들이 참석해 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파주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에 안장된다.
유가족에 따르면 로티플스카이의 사망원인은 앞서 언론 기사 등으로 알려진 뇌종양 투병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의료진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알 수 없는 원인에 따른 뇌사 판정을 받았다.
9일 로티플스카이(김하늘)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고 김하늘씨의 부고와 관련 보도된 내용 중 사망원인에 관한 오보가 있어 유가족은 더욱 슬퍼하고 있으며 이 점에 대해 정정하고자 알려드린다"며 "김하늘씨는 지난 9월17일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들려 링거 주사 등의 일반적인 치료를 받은 후 귀가해 평소처럼 수면을 취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18일 새벽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2001년 만 13세의 나이에 하늘이란 이름으로 데뷔했다. 데뷔곡 '웃기네'로 무대 위에서 여러 의상을 갈아입는 퍼포먼스로 단번에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오랜 공백 끝에 2010년 로티플스카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해 2011년 SBS '여인의 향기' OST '블루버드(Blue Bird)', SBS '마이더스' OST '거짓말이죠'에도 참여했다.
고 김하늘 발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 김하늘 발인, 젊은 나이의 죽은 안타깝다" "김하늘 발인, 연예인들 많이 참석했네" "김하늘 발인,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