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지난해 처음 공개돼 화제가 된 유리 보석 옥수수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 종자단체인 네이티브 시즈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되는 '글래스 젬 콘'(Glass gem corn·유리 보석 옥수수)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빨강, 파랑, 주황, 비취 등 보석빛깔의 다양한 알이 박힌 이 옥수수는 관상용이 아닌 실제로 먹을 수 있는 농산물로 알려졌다.
유리 보석 옥수수는 오클라호마 출신의 체로키 인디언 출신 농부 칼 바네스가 재배하다가 세상을 떠나기 전 친구에게 종자를 넘겼고 다시 애리조나에 있는 비영리 종자단체를 운영하는 빌 맥도먼에게 넘겨 현재에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 보석 옥수수 한포대는 7.95달러(약 8500원)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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