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에넥스텔레콤은 유통라인 확대를 통한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GS리테일과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일부터 GS25 전국 3000여점포에서 폴더폰 및 최신 LTE단말기등 다양한 단말기를 저렴한 요금제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알뜰폰 사업자의 낮은 인지도와 빈약한 유통망을 극복하고자 최근 알뜰폰 사업자와 정부에서 여러 방면에서 알뜰폰 대중화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전국 226개 주요 우체국에서 6개의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스페이스네트, 머천드코리아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온세텔레콤은 새마을금고에서 헬로모바일은 하이마트와 전자랜드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에넥스텔레콤은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우체국뿐만 아니라 GS리테일과 제휴하여 전국에 있는 GS25 3000여점포에 입점하여 알뜰폰 대중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GS25 점포에서 3G단말기 5종과 LTE단말기 5종으로 총 10종의 단말기 상품을 판매한다. 폴더폰부터 3G스마트폰, 최신 LTE폰까지 다양한 단말기를 선보여서 여러 소비층에 맞게 상품이 구비돼 있다.
자급제 스마트폰 울랄라1은 무료데이터 100M가 들어있는 7800원 요금제를 24개월 약정으로 사용하면 별도의 단말기 대금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최저기본료를 자랑한다.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주부나 자녀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울랄라5 신청자 선착순 50명에게 전용 플립 휴대폰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월 9800원이면 별도의 단말기 대금 없이 와인샤베트나 미니멀 폴더를 이용 할 수 있어 부모님이나 데이터 사용이 필요없는 자녀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최근에 나온 LTE단말기인 갤럭시노트3, 갤럭시S4, 갤럭시S4미니, 옵티머스G프로, 베가R3도 정해진 요금제로 30개월만 사용하면 별도의 단말기 대금 없이 사용 할 수 있어 다양한 휴대폰을 접할 수 있다.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는 "GS25는 주변에 많이 있고 쉽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그동안 알뜰폰을 이용하고 싶어도 어디서 판매하는지 몰라서 구매 할 수 없었던 고객들이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