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콜맨은 2013 F/W(가을·겨울)시즌 신제품으로 카우보이 풍 컬러와 디자인을 콘셉트로 내세운 ‘반다나 디자인’ 시리즈를 선보인다.
반다나 디자인 시리즈는 모래 색을 연상케 하는 베이지 컬러에 말발굽, 웨스턴 부츠, 별 등 카우보이 이미지를 표현한 다양한 패턴 개념이 적용된 제품 라인업이다. 특별한 테마 없이 단색 계열의 단조로운 디자인 중심이던 기존 캠핑용품들과 달리, 차별화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코지 체어’(의자), ‘플리스 블랑켓’(담요), ‘플리스 슬리핑 백 C5’(침낭), ‘플리스 레저시트’, ‘플리스 이너’(얇은 침낭)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반다나(bandanna)는 기하학적 무늬를 가진 수건을 뜻하는 말로,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말을 몰기 위한 옷차림 중 하나였다. 카우보이들은 주로 반다나 스카프를 목에 매고 술 달린 가죽 조끼, 두터운 청바지, 끈과 챙이 달린 모자, 낮은 굽의 부츠를 착용했다.
콜맨코리아 관계자는 “미국 서부개척 정신을 상징하는 카우보이를 콘셉트로 한 반다나 디자인 시리즈는 미국 브랜드로서의 색깔이 가장 잘 묻어나는 제품으로 콜맨의 ‘웨더마스터’ 시리즈에 이은 또 하나의 독창적인 라인업”이라며 “콜맨은 앞으로도 캠퍼들의 다양한 감성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