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대표 김기남)가 7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 IMID 2013에 참가해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240Hz 기술이 적용된 98인치, 85인치 UHD(3840×2160) LCD와 현존 최고의 색재현력을 갖춘 55인치 UHD OLED, 일반 제품보다 2배가량 빠른 응답속도의 모니터용 31.5인치 UHD LCD 등 독보적인 UHD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공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또 고해상도 저소비전력의 스마트폰용 5.7인치 FHD(1920×1080) OLED, IT제품을 위한 10.1인치 WQXGA(2560×1600), 13.3인치 QHD+(3200×1800) LCD, 14인치 QHD+ LCD, 포터블모니터용 18.4인치 FHD Slim LCD 등 대화면 초고화질 스마트기기를 위한 솔루션도 함께 선보여 세계 1위 디스플레이업체의 위상을 과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밖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이 찍은 대자연을 주제로한 31종의 사진을 FHD OLED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 간을 마련한다. 풍부한 색재현력의 FHD OLED가 오로라의 신비로운 푸른빛, 곤충 더듬이의 미세한 털, 지평선의 아득한 원근감까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완벽히 재현해 낸다.
◆ "독보적인 UHD 디스플레이 기술 과시"
삼성디스플레이의 98인치와 85인치 UHD LCD는 초고화질 제품에서는 세계 최초로 240Hz 고속 구동방식을 적용해 끊김없는 무결점 화질을 구현해 냈다.
55인치 UHD OLED는 픽셀 하나하나가 빛을 내는 방식을 채택, 생동감있는 색과 깊은 명암비로 생생한 영상 구현을 가능하게한다. 디지털 시네마 색표준인 DCI-P3 영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안방에서 영화관에 있는 것과 같은 실재감을 느낄 수 있다.
모니터용 31.5인치 UHD LCD는 생생한 색감, 빠른 응답속도의 차별화된 특성을 적용해 전문가용 모니터로는 물론 TV로도 사용 가능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또 스마트폰, 태블릿PC, 포터블 모니터 등을 위한 고해상도·저소비전력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스마트폰용 5.7인치 FHD OLED는 밝기는 기존보다 17% 상승했으면서도 소비전력과 두께는 각각 8%, 20%로 줄여 초고화질 스마트폰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태블릿PC용 최고 해상도의 10.1인치 WQXGA, 노트PC용 13.3인치 QHD+ LCD와 14인치 QHD+ LCD는 삼성 고유의 그린패널 기술을 채택, 고해상도 저소비전력을 구현해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또 태블릿PC와 같은 이동성을 갖춘 모니터를 위해 18.4인치 FHD SLIM LCD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 제품의 최고 두께는 4.3mm, 무게는 680g으로 모니터용 LCD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며 야외시인성도 한층 강화했다.
◆ "오로라의 신비로운 푸른빛, FHD OLED로 재현"
삼성디스플레이는 FHD OLED의 풍부한 컬러(Color), 디테일(Detail), 깊이감(Depth)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OLED 체험 사진전을 마련한다.
오로라는 색채간 미세한 명암차로 신비로운 푸른빛을 띄게 되는데 기존LCD보다 1.4배 넓은 색 영역을 가진 FHD OLED에서만 구현된다. FHD OLED는 또 동일 색상간의 명도 차이를 세밀하게 잡아내기 때문에 풍성한 사자
갈기 한올한올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고 LCD대비 2000배 높은 명암비로 웅장한 폭포수, 사막의 아득한 지평선의 풍경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한다.
OLED 체험사진전에는 권오철 천체전문 사진작가, 애슐리 빈센트(Ashley Vincent) 야생동물 전문 작가, 사토시 쿠리바야시(Satoshi Kuribayashi) 곤충 접사전문작가, 호가드말란(Hougaard Malan) 아프리카 대자연 전문 작가 등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편, IMID 2013 전시회에는 88개 회사가 참가해 제품을 선보이며 학계,관련 업계 등에서 60,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