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KTB투자증권이 지점 통폐합 등 리테일 인력 감축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내달까지 울산지점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리테일 직원의 30% 수준을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직 인원 감축에 대해 정확히 결정되지는 않았다"며 "직원들과 개별 면담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냉정한 관점에서 각 부서에 대한 수익성 여부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종은 NH농협증권 채권영업 이사를 비롯한 영업인력들이 내달 KTB투자증권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이사는 채권금융센터의 센터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