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4일 SK브로드밴드에 ‘BBB+’ 장기 기업 신용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S&P의 박준홍 이사는 “SK브로드밴드의 신용등급은 동사와 모회사인 SK텔레콤 (A-/안정적/--)간의 강화되는 영업 및 전략적 관계, 동사의 양호한 국내 유선통신 내 시장지위 및 안정적인 영업 및 재무 실적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유선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제한적인 성장 전망,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성과 취약한(marginal) 현금흐름은 상기의 긍정적 요소들을 상쇄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