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스타K3' 출신 크리스가 '슈퍼스타K' 측에 공식사과했다.
크리스는 3일 페이스북에 "나의 행동에 죄송합니다"라는 사과 글을 올렸다.
크리스는 "Mnet과 CJ E&M 감사하다. 당신들이 내게 줬던 기회에 감사한다. 내가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탐욕스럽게 굴었을 때는 당신들이 나를 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게끔 도와준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크리스타나는 내게 '너를 먹여주는 손을 물지말라'고 충고했다. 그녀가 옳았다. 내 잘못을 모두 용서해달라"고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크리스는 지난해 1월 자신의 팬 카페 여성회원을 상대로 성추행 사건에 휘말렸다. 크리스는 또 그해 4월 전 여자친구에게 32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아 피소 당했다. 이어 그는 지난 5월에도 사기 혐의로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다.
크리스는 "한국에 온 것이 내가 했던 가장 최악의 선택이었다. 나는 여기에서 완전히 상처받았다. 거짓말에 지쳤고, 내 꿈은 짓밟혔다"는 심경을 고백한 적이 있다. 현재 크리스는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공식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 공식사과, 뜬금없이 지금 왜?" "크리스 공식 사과, 마음에 많이 두고 있었나보다" "크리스 공식 사과, 이제 한국은 안 오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