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앞서 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은 레드카펫 스타는 배우 강한나. 앞서 지난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오인혜가 가슴이 훤히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신예 배소은이 누드톤의 섹시한 드레스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구며 ‘제2의 오인혜’ 호칭을 얻었다. 이에 이번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스타에도 궁금증이 증폭됐던 상황.

강한나는 황금비율을 과시하는 동시에 늘씬한 등 라인과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엉덩이골을 자신 있게 뽐냈다. 강한나의 화끈한 반전 드레스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자리한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한편 지난 2009년 독립영화 ‘마지막 귀갓길’ 주연으로 데뷔한 강한나는 ‘자위의 왕’ ‘수상한 동거’ 등 독립영화에 주로 출연했으며 올 하반기 개봉예정인 영화 ‘친구2’에서 김우빈의 여자친구 역으로 처음 상업영화에 데뷔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