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블락비의 신곡 '베리 굿(very good)'이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블락비의 세 번째 미니앨범 'very good'은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국내 대표 음악사이트인 몽키3,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뮤직에서 실시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엠넷차트 2위, 싸이월드뮤직 4위, 다음뮤직차트 8위 등을 기록 중이다.
한편 버스커버스커의 정규 2집 수록곡은 지난달 25일 자정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도 국내 대표 음악사이트 대부분의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가운데, 블락비의 신곡이 버스커버스커와 좋은 경쟁을 벌일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락비 세 번째 미니앨범 'very good'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1집 '블록버스터(BLOCKBUSTER)' 이후 약 1년 만의 새 앨범이다. 앨범 동명의 타이틀곡 'Very Good'은 경쾌하고 밝은 리듬과 흥겨운 노랫말이 어우러진 곡으로 블락비 본연의 색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곡이다.
이번 앨범 'very good'은 리더 지코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멤버들이 직접 만든 음악을 통해 블락비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3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