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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중소·중견 '창조기업 생태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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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에 성장단계별 맞춤형 상품 지원

[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은행은 새로운 한국 경제의 중심 축으로 자리잡을 중소·중견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기업성장 생태계가 건강하게 조성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그 씨앗이 되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영업을 돕기 위한 건전한 토양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창업-성장-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신설(청년창업 등), 성장(연구개발, 시설투자, 수출), 성숙(일자리 창출)의 세 단계를 설정, 각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상품 등을 통한 금융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창조경제의 바탕이 될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이제껏 없었던 신기술이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기업 등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강화했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청년창업지원보증대출'의 금리를 신규 취급 시 최대 연 0.5%까지 추가 우대하며, 한도도 총 500억원까지 확대했다.지난 4월에는 연구개발 우수기업 지원을 위해 '연구개발 우수기업대출'을 출시했다.

중소기업청 선정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최근 1년간 특허 등록 1건 이상인 기업, R&D 투자금액이 매출액의 3% 이산인 기업 등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동 대출은 최대 연 0.7%의 금리 추가 지원 등 많은 혜택으로 4개월 만에 총 4830억원의 유동성 지원이 이뤄졌으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을 통해 한국은행 지원 기술형 창업지원대출을 받을 경우 한국은행 지원 외 연 0.5%의 추가적인 금리 지원뿐만 아니라, 기존 보증료 지원 업무협약에 의해 0.5%의 보증료 자기부담만으로도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여 최대 2.6%의 금융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6월부터 취급하기 시작한 기술형 창업지원대출은 8월말까지 934억원을 지원하여 은행들 중에서 가장 양호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중소/중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5000억원 규모로 지원되던 '동행 중소기업 대출'의 한도를 추가로 1조7000억원 증액해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원활한 시설투자 등 자금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수출 기업의 건실한 성장과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총 5000억원 규모의 '신한 파이팅 수출지원대출'을 추가로 출시하고, 업체당 지원 한도 50억원, 최대 0.5%까지 추가로 금리를 우대하는 등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초기에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신한은행의 해외채널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최소의 자본과 시간 투자로 성공적인 해외진출이 가능하도록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지원 데스크(Desk)를 도입했다.

글로벌 지원 데스크는 해외진출 기업의 초기 시장조사 단계부터 진출완료단계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공적으로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선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및 카자흐스탄 4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신한은행과 거래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이 이용 가능하며 ▲ 시장조사 단계에서 교통, 통역 등 편의 제공 ▲ 현지법인 설립단계에서 법률, 회계 등 전문서비스 지원 ▲ 공장설립 단계에서 부동산 소개 및 정보제공 ▲ 현지법인의 운전/시설자금 확보를 위한 현지금융 지원까지 해외진출 시 발생가능 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 등 성숙 단계를 위한 지원으로 '새희망 일자리 만들기 대출'을 출시해 총 3000억원 한도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선정 으뜸기업,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기업, 최근 3년 내 고용노동부 선정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1년간 연 0.5%의 추가 금리를 제공하고 업체당 30억원까지 지원 중이다.

더불어 지난 2012년부터 중진공이 선정한 분야별 우수 중소기업인 '으뜸기업'에 청년 취업을 연계하고,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인건비를 지원함과 동시에 모집된 구직자에게 직무 및 취업역량 사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후 채용으로까지 연계시키는 이른바 원스탑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을 해나가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의 기초 토양을 마련하고, 수출 확대 및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 또한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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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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