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현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장기물 매수가 들어온 데다가 국채선물 시장에서도 전일과 다르게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선 영향이다.
1년과 2년이 각각 0.75bp, 1.25bp 떨어졌고 3년은 1.5bp 내렸다. 5년 이상 구간은 2.5bp 하락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이자율시장은 전반적으로 장이 얇은 상태에서 끌려가는 분위기였다"며 "외국인이 의외로 현물과 선물 모두 사니까 스왑 금리도 슬슬 내려갔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단기는 오르고 장기는 떨어지며 커브가 플래트닝됐다. 다시 당국의 개입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시장은 추정하고 있다.
1년과 2년이 각각 2.5bp, 1bp 상승했고 3년부터 5년까지는 0.5bp 올랐다. 반면 7년 이상 테너는 전날 대비 0.5bp 떨어졌다.
앞선 스왑 딜러는 "한참 오르다가 되돌려졌다"며 "시장에 달러가 남아 도니까 다시 당국 쪽에서 개입하면서 스왑 시장와서는 셀앤바이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