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인포피아의 혈당측정기가 해외에서 품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는 당뇨 엑스포(Diabetica Expo 2013) 전시회에서 자사 혈당측정기 에볼루션(Evolution)이 진단기기 부문 좋은 제품 2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폴란드의 토룬(Toruń)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혈당측정기 및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유럽의 당뇨 관련 업계에서 공신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총 38개사가 참가했다.
고만석 인포피아 사장은 "혈당측정기 사업이 시장 포화 상태에 접어들며 전반적인 가격 하락과 기술평준화로 차별화가 어려워졌다"며 "품질혁신만이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성과는 레드오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