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 18회에서는 차윤서(문채원)가 박시온에게 진심이 담긴 고백을 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전 방송에서 박시온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고백을 들은 차윤서는 이후 어색한 관계를 청산하고 친한 선후배처럼 지내려고 노력했지만 자신의 마음이 점점 박시온에게 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온은 차윤서에게 "고백을 하면 또 다시 못 볼까봐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차윤서는 "아니야. 볼 수 있어. 너만큼 나도 너 보고 싶으니까.내가 요새 누구 때문에 울고, 웃는지 모르지? 누구 때문에 마음 아픈지 모르지? 당연히 모르겠지"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네가 다른 여자랑 친한 것도 싫고, 소개팅 해달라는 말도 신경 쓰이고 이제는 네가 나한테 기대는 거 난 싫어. 이젠 내가 너한테"라고 말하며 박시온을 껴앉았다.
문채원이 주원에게 사랑을 고백하자 두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