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플로리다 잭슨빌 국제공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포장물이 발견돼 수 백명의 승객들이 대피했다고 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일제히 전했다.
이날 저녁 잭슨빌 공항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2개의 의심스러운 포장물이 발견돼 관련 수사가 진행되면서 승객들을 대피시켰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스튜어트 공항 대변인은 경찰당국이 터미널과 주차장에서 포장물을 각각 발견했으며 이에 따라 승객들의 대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포장물의 정체나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연방수사국(FBI) 및 보안당국, 공항경찰 등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신문인 플로리다 타임스는 한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찰이 폭탄을 소지하고 있다고 주장한 한 남성과 대치하면서 발생됐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