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연방정부가 폐쇄되면서 오는 4일로 예정된 고용지표의 발표 여부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정부 폐쇄 기간동안 경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운영이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고용지표 발표가 취소될 것임을 밝혔다.
현재 노동부 사이트는 정부폐쇄와 함께 추가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상태로 이같은 내용은 전일 게재됐다.
이 사이트는 연방정부가 정상화될 경우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고용지표에서 18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으며 실업률은 7.3%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지난 1995년 말 정부 폐쇄 사태 당시 고용지표 발표는 1996년 1월 초까지 2주 연기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8월 건설지출지표 역시 연방정부 폐쇄로 인해 발표 일정이 잠정연기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