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에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돈주 삼성전자 사장은 25일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 공개 행사에서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폰을 한국 소비자에게 곧 소개할 예정"이라며 "10월중에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구체적인 스펙, 전략 발표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기어는 통신3사의 대리점, 삼성전자 직영 매장, 할인마트 등을 통해 판매된다. 현재는 갤럭시노트3만 연도되지만 향후 적용 모델을 확대한다.
이돈주 사장은 "다음달중 S4, 12월중 노트2, S3등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기어 후속작이 내년 초에 발표된다는 일부 언론에 대해 이 사장은 "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는 최선의 기술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라며 "현존하는 최선의 디바이스"라고 해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인 '갤럭시 노트 3'와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기어'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갤럭시 노트 3'와 '갤럭시 기어'는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되며 25일 전 세계 58개국 동시 출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여개 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