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기적의 크림'으로 소개된 미국의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의 부작용이 알려지게 됐다. 이에 홈쇼핑에서 해당크림을 판매했던 쇼호스트 정윤정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정윤정이 쇼호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한 홈쇼핑 업체는 지난해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을 얼굴 잡티를 눈에 띄게 감소시키는 '기적의 크림'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은 홈쇼핑에서 최고의 인기 상품에 올랐다.
정윤정은 홈쇼핑 방송에서 "나를 믿고 쓰면 된다. 밤마다 듬뿍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대박"이라며 "나도 매일 사용한다. 해로운 성분은 하나도 없고 천연성분만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크림은 스테로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위축시키고 모세혈관을 확장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불거졌다.
정윤정 기적의 크림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적의 크림 부작용 논란, 정윤정도 피해자" "기적의 크림 부작용 논란, 정윤정 책임? 확인하지 않고 내보낸 방송국 책임?" "정윤정 잘나가는 쇼호스트였는데 이번 일로 치명타 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