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이 과학기술의 따뜻한 변화에 대해 역설했다.
이 차관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4회 국제SF영상축제 개막식에서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을 바꾸는 따뜻한 과학기술로 바뀌고 있다"며 "물질문명의 변화뿐 아니라 사람과도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과학기술에도 따뜻한 감정이 녹아있다"며 "이번 영상축제를 통해 충분히 느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개최되는 제4회 국제SF영상축제는 '행복: 토닥토닥, 세상을 위로하는 감동기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SF영상존·SF전시존·SF체험존·SF워크숍·SF공모전·SF이벤트 등 6개 섹터 30여가지 행사로 구성됐다.
개막식에는 각계 인사들의 축하영상을 비롯해 영상축제의 주제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참가지원자가 몰려 공모기간을 연장하는 등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합을 벌인 SF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