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한섬에 대해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위원은 24일 "4분기 이후 겨울제품 판매 호조가 기대된다"며 "단기 실적보다는 강화되고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유통망 확보 등 경쟁력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위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Celine’, ‘Givenchy’ 중단 등에 따른 브랜드 이탈 효과가 4분기 이후 일부 마무리될 것"이라며 "전개브랜드 확대 등으로 성장성은 완만히 회복되고 가벼워진 재고부담, 제품매출 증가, 정상가판매율 개선 등을 수익성도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지속적인 브랜드 도입, 신규 브랜드 안착 등으로 내년 이후에는 실적 개선이 부각될 것"이라며 "내년도 관계사 현대백화점의 아울렛 진출로 제품 및 상품재고 소진과 관련한 강점도 부각되고 신규 수입브랜드의 전개 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4개의 신규 브랜드를 유지한데 이어 내년도 신규 명품군을 추가로 전개하는 계약이 진행중"이라며 "2017년도까지 30개 브랜드 전체 매출 1조원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