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금호산업의 주가가 23일 급등세로 출발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9.38% 오른 2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의 정상화 기대감을 높혀주는 소식이 잇따라 나온 효과로 풀이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주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의 상호출자가 ‘대물변제(代物辨濟)’에 해당해 상호출자를 금지한 공정거래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상계(相計)가 아니라 채무자가 지고 있는 금액을 같은 가치의 물건으로 변제한다는 개념의 대물변제인 만큼 문제없다는 의미다.
금호산업은 또 IBK·K-stone컨소시엄PEF 지분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청에 대해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매각 대상자, 시기, 금액 등의 매각조건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며 지분매각 추진 계획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