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연기됐다는 소식에 대북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에머슨퍼시픽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14.96% 떨어지며 하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재영솔루텍과 이화전기 그리고 이화공영이 각각 7.46%, 5.11%, 3.03% 내림세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코아스, 일신석재 그리고 현대상선이 각각 8.28%, 7.80%, 4.50% 하락 중이다.
지난 21일 북한은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남사이의 당면한 일정에 올라있는 흩어진 가족, 친척 상봉행사를 대화와 협상이 진행될 수 있는 정상적인 분위기가 마련될 때까지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